부산외대, 유학생 대상 ‘AI 활용 실습 특강’ 개최
우리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3일 본교 트리니티홀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및 일상 적응을 돕기 위해 ‘AI 활용 실습 특강’을 성료했다.
이번 특강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이 흔히 겪는 언어 장벽과 의사소통 어려움을 완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다국어 동시통역 앱 ‘랭뷰(LangView)’를 적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강의 내용을 실시간 모국어로 받아볼 수 있게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AI에게 역할을 부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롬프트 작성법 △과제 작성 및 이메일 문안 실습 △집주인·행정기관·학교 담당자에게 정중하게 요청하는 표현법 △AI 기반 실시간 모의면접 등 실생활과 학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AI 리터러시를 체득했다.
우리 대학 쉬브렉 하라(알제리, 한국어번역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유학생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학생 통역 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옆에서 도와줘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특강이 많이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적응 지원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유학생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글로벌 교육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