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부산대, ‘전국 대학(원)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전국 27개 팀 중 8개 팀 최종 입상

우리대학교는 지난달 25일 부산대학교 경영관에서 부산대 지역사회혁신본부, (사)한국정보시스템학회와 공동 주관한 ‘2025 대학(원)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원)생 27개 팀이 참가해 지역사회·소상공인·중소기업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IT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24팀이 진출하고 본선 발표 평가(7분 발표·5분 질의응답)를 거쳐 최종적으로 8개 팀이 입상팀으로 선정됐다.
본 대회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온라인 교육 2회(‘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캔바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제작’)가 운영되었으며, 본선 당일에는 형용준 KAIST 교수(싸이월드 창업자)의 초청 강연과 청년창업 생태계 토론회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상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상, 부산대학교 총장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BNK금융그룹 회장상 등 총 8개 분야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을 부산외대 글로컬마케터 학생이 수상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도 확인됐다.
우리대학 조재형 글로컬마케터센터장은 “본 대회를 통해 지역 기반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본 대회를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가 한층 확장되어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오픈 UIC 모델을 통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